맨 온 더 트레인 2011 - 인생에 두려울 것 하나 없는 무모한 은행강도 VS 인생에 새로울 것 하나 없는 무료한 대학교수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의 삶을 동경하다!
개요:부유한 은퇴 노교수와 은행을 털기 위해 그 마을에 들어온 강도가 각자 다른 용무로 마을 약국에서 우연히 마주친다. 너무 다른 성격과 환경을 가진 그들은 각자 서로를 부러워하며 마음을 터놓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. 노교수의 초대로 3일간 함께 저택에서 지내게 된 은행강도. 보잘것없는 관계로 시작됐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친밀한 우정으로 발전한다. 하지만 3일 후 그들의 모든 것이 뒤바뀌고 마는데…
논평